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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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과일을 맛보러 간다면 파르페의 구성을 눈여겨볼 만한 cafe Tea Time. 한 방문자가 주문한 제철 파르페에는 고도카와 아마오 등 여러 품종의 딸기가 들어 있어, 각기 다른 단맛과 신맛을 비교해 맛볼 수 있었다고 한다.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푸딩, 쿠키도 층층이 더해져 과일뿐 아니라 다양한 식감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소개됐다.
봄에 방문한 기록에는 하루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사쿠라 파르페도 등장한다. 호지차 사브레 위에 규히로 감싼 흰앙금 딸기 다이후쿠와 소금에 절인 벚꽃을 올리고, 벚꽃앙금과 우유 아이스크림, 시라타마, 아라레, 금귤, 딸기, 포도를 곁들인 구성이다. 은은한 단맛에 과일의 산미를 더한 일본식 조합으로, 계절마다 달라지는 파르페를 찾는 이에게 반가운 선택지다.
복숭아 디저트로는 차갑게 낸 수프에 복숭아 콩포트와 우유 푸딩을 곁들인 메뉴를 주문한 방문자도 있다. 복숭아의 부드러운 단맛을 수프로 맛보고 과육과 푸딩을 함께 즐기는 방식이다. 계절 소다는 630엔이며, 복숭아 디저트에 복숭아 소다를 곁들였다는 후기도 있다. 과일 맛으로 디저트와 음료를 맞추거나 티 소다를 고르는 등 기분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아침 식사나 가벼운 한 끼로는 버터 토스트에 샐러드와 델리, 요거트를 곁들인 토스트 Set(790엔), 계란말이에 샐러드와 델리, 요거트를 더한 계란말이 Set(890엔)가 있다. 햄 샌드위치 Set에도 샐러드와 델리, 요거트가 함께 나온다. 달콤한 디저트를 중심으로 즐기는 날과 달리, 아침 식사나 브런치를 고를 수 있다는 점도 든든하다.
매장은 아담하며 테이블이 3석이었다는 방문자 후기도 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과일을 겹겹이 올린 디저트를 천천히 즐기고 싶을 때나 혼자 아침을 먹고 싶을 때 후보로 삼기 좋은 카페다.







